에이미가 암선고 받기전인 2015년 7월 로즌솔 부부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미국의 한 여성작가가 공개구혼으로 뉴욕타임즈에 올린 글의 제목입니다. 시카고 출신의 아동도서 작가인 에이미 크라우즈 로즌솔(Amy krouse rosenthal) 글은 지난 주말 유명한 일간지인 뉴욕타임즈의 인기칼럼 코너인 ‘모던러브’에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You May Want to Marry My Husband)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습니다.
에이미가 암선고 받기전인 2015년 7월 로즌솔 부부
대장, 췌장, 간, 혈액암까지 총 4개 암과 싸워서 이긴 김용해 회장 https://www.chosun.com/medical/2025/08/08/52THG2ZDDZAGDM7QJWDVZMUD44 미쳐따 미쳐써!! 기적이고,…
내가 좋아하는 파타고니아 모자임 이름은 스크랩 에브리데이 캡(33580P5)인데 내가 갖고 있던건 겨자색이었음. 이 모자의 특징은…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