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PC방과 양세형의 키보드 마우스, 오버워치 아이디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 광희는 PC방에 놀러갔습니다. 워낙 바쁜 연예인들이라 당연히 pc방에 갈 일이 없었을테니 요즘 새롭게 바뀐 pc방의 문화에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pc방에서 오버워치도하고 먹을것도 시켜먹으면서 놀았는데요. 제가 오늘 적어보려고 하는 것은 그 pc방의 장비인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키보드와 마우스에 대해 별다른 인식없이 작동하냐 안하냐만 따졌죠. 그래서 보통 5천원짜리 아니면 1만원짜리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요즘엔 게임하는 사람들도 워낙 많아지고 고가의 마우스와 키보드 장비들이 많이 보급됨에 따라 pc방에도 기계식키보드나 예전처럼 G1마우스가 아닌 고급 마우스를 놓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한도전이 방문했던 pc방은 제가 봤던 pc방 중에서 장비가 가장 좋은 곳이네요.

무한도전 pc방은 어떤 장비일까?

무한도전 키보드 마우스
기본적으로 pc방에 세팅된 것들인데요. 키보드는 레이저(razer) 블랙위도우 ultimate 기계식키보드입니다. 레이저는 로고도 녹색을 쓰듯 키보드 led에도 녹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키보드는 대략 12만원정도의 키보드죠.



그다음은 마우스입니다. pc방에 있던 마우스는 커세어(corsair) 제품인데요. 저 역시도 커세어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명은 커세어 랩터(raptor) M45입니다. 혹은 M65일 수도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엄지쪽 버튼에 스나이핑 버튼이 있고 없고 의 차이라 여기서는 볼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른 화면에서는 커세어 harppoon을 사용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세어 마우스를 사용하는 곳이고 저도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라 반가웠어요.
양세형 키보드
이것은 양세형이 집에서 직접 가져온 키보드입니다. pc방에 있는 키보드는 녹색만 나오고 자신의 키보드는 다양한 색깔이 나온다며 자랑을 했는데요. 양세형의 키보드는 MEIC의 퀀텀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대략 가격은 4~5만원정도인데요. 가격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양세형이 키보드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pc방에 있는 제품이 더 좋은 제품입니다. 물론 가격이 높을수록 좋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레이저는 게이밍 장비로 유명한 회사이고, 엠이아이씨는 대부분이 모르는 회사죠. 그래도 자신의 손에 잘 맞는 키보드가 가장 좋은 키보드이긴 합니다. 양세형 마우스는 화면에 제대로 비춰지지 않아서 뭔지 알 수 없었네요.

오버워치 아이디와 전적

방송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가 공개가 됐습니다. 오버워치 전적검색을 했는데 저도 롤만해보고 오버워치는 별로 안해봐서 무슨 용어인지 잘 모르겠네요. 양세형 아이디는 생양아치, pc방 알바생의 아이디는 안알랴줌이었고요. 무도 멤버들을 학살했던 아이디는 아쿠스, 계란빵, 십팔비트, 나무아래별이었습니다. 전적검색을 해보니 안알랴줌은 많이 있어서 정확히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아쿠스, 나무아래별은 방송에 공개되고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아이디를 바꾼 것 같은데요. 계란빵의 레벨은 83이네요. 높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안알랴줌을 검색했을 때 레벨800이 있었는데 이게 높아보여요.
여기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방문했던 pc방의 장비인 키보드와 마우스가 어떤 제품인지 살펴봤고 양세형이 가져온 키보드가 뭔지 가격대도 살펴봤습니다. 저도 기계식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이런 키보드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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