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의 워마드 성체 훼손 모독 비판
섹스칼럼니스트라고 하는 은하선씨가 워마드의 성체 훼손 모독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은하선이라고 하면 방송에서 가장 페미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죠. 까칠남녀에 나와서도 여러가지 발언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 단체라고 할 수 있는 워마드에 대해 이번엔 은하선씨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요?
성체모독은 너무나 심한 행동이었다라는걸까요?
근데 과거에 메갈이나 워마드에서 아동에 대한 범죄나 독립운동가 모독, 나치찬양을 했을 때는 가만히 있었다는 것이 또 의아합니다.
아마 이번 워마드의 성체 모독 사건 때문에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