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sky) 2회 줄거리 요약

장면1. 이명주의 죽음

1회에서 한서진(염정아)의 꿈인줄 알았던 이명주의 죽음이 현실이었다.이명주의 남편인 박수창은 강준상(정준호)와 술을 마시며 “지 엄마를 죽게 만들어놓고 장례식장에 나타나? 그게 사람새끼야!!”라며 소리쳤다. 강준상에 의하면 박영재가 이명주를 죽게 만들었다고 했다. 박영재는 여행중이었으니 아마 통화만했을텐데 어떤 비밀이 알려지면서 이명주를 죽게 만든게 아닐까? 그러면서 “그때 호적에서 파버렸어야 했는데…”라고 박수창이 이야기했다. 다들 착하고 공부잘하고 엄마말 잘 듣는 아들이라고 생각했던 박영재와 이명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죽음 이후 박수창은 사표를 내고 짐을 챙겨 떠난다. 그리고 그 집에는 새로운 식구인 황치영, 이수임(이태란), 황우주가 이사온다.

장면2. 한서진의 비밀. 한서진과 이수임의 만남

한서진은 저택의 이웃들 사이에서 시드니의 은행장 딸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거짓말이었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진 않는다. 이수임(이태란)이 이사와서 이사떡을 돌리는데 한서진과 만난다. 이수임은 가볍게 인사하다가 자신의 학창시절 동창인 ‘곽미향’이 아니냐며 묻는다. 한서진은 당황하지만 이내 아니라고 말한다. 이수임은 죄송하다며 가볍게 넘어간다. 하지만 한서진은 그 뒤로 자신의 비밀이 밝혀질까봐 불안해한다.

장면3. 아이패드

이수임이 새로 이사온 집은 박수창, 이명주, 박영재가 살던 집이다. 이수임은 집정리 중 우연히 아이패드를 발견한다. 전에 살던 사람의 것이라 생각해서 저택의 아내 모임이 점심 먹으러 왔을 때 보여준다. 한서진은 자신이 빌려준 것이라며 가져간다. 맞다. 한서진은 이명주가 여행을 떠나기전 심심하지 말라며 영화를 넣어서 건네줬다. 한서진은 집에서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사실 그 아이패드는 박영재의 것이었다. 그것으로 이명주가 죽게 된 이유가 나온다.

장면4. 이명주가 자살한 이유

박수창 가족의 비밀이 밝혀진다. 고분고분 말 잘듣고 공부만 열심히하고 가족도 화목할 것만 같았는데 속은 아니었다. 배낭여행을 가는 날, 이명주는 크루즈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안갔다. 박영재 역시 여행을 간것이 아니었다. 박영재의 휴대폰도 꺼져있고, 호텔 예약도 안되어 있다는걸 이명주는 알게된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심부름 센터에 박영재가 있는곳을 알아낸다. 박영재는 신안이라는 곳에 있다. 가을이라는 여자와 함께 있는데 이 여자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오진 않는다. 다만 이명주가 데려왔다는 이야기만 잠깐 나오는데 바람 펴서 낳은것 같다.

이명주는 박영재를 만나러갔다 둘은 만나서 인연을 끊는 대화를 나눈다. 박영재는 ‘지옥’이라고 표현했다. 7살부터 아플때도 학원에 가야했고 19년간 억지로 공부해서 엄마 아빠가 원했던 서울대의대 합격증을 만들었다. 박영재는 배낭여행을 떠난다고 했지만 사실은 집을 나온 것이고, 엄마 아빠와는 인연을 끊기 위한 행동이었다. 박영재는 그동안의 고통에 대해 아이패드에 일기로 남겨놨다. 일기에는 저따위것들이 내 부모라는게 끔찍하다, 복수를 하겠다, 자살을 하겠다, 당신의 아들로 살기싫다, 그건 지옥이었다 등의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 이거다.

“나한테 총을 쏴??? 미쳤어. 당신 아주 돌았어. 날 아들이라고 생각은 하는거야? 이왕 쏠거 죽이지 그랬어. 제발 좀 죽여주지”

박영재를 만나고 돌아온 이명주는 그 일기가 적힌 아이패드를 보게 되고, 박수창과 싸우다가 결국엔 자살을 하게 됐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