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가 방송에서 이야기하는걸 들었었는데 어느 방송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방송에서 이야기했던 것은요.
내가 솔랭하면서 강한 느낌은 받을 때가 있다. kda가 중요한게 아니다. 10킬 0뎃을 해도 그냥 킬 많이 먹었구나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0킬 10뎃을 해도 와 이사람은 진짜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솔랭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받게 만든 사람은 다섯명이었다.
페이커, 루키, mlxg, 더샤이, ming 이었다.
프로가 된 다음에 만난게 아니라 아마추어였던 시절에 만났고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듀오신청도 하고 듀오도 하고 그랬다.
이들은 많이 죽어도 그 실력이 숨겨지지 않는다. 스킬 하나하나가 다르다. 날카롭다. 무빙 하나하나에 예사롭지 않다. 어떤 것을 보고 그런걸 느낄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다. 이건 그냥 느껴지는거다.
5년이상 로보폼을 사용하고 있었음. 과거엔 결제해서 사용하다가 요근래 1년정도는 결제하지 않고 휴대폰에만 저장해서 사용하고 있었지.…
로지텍 버티컬마우스를 샀다. 리프트라는 제품인데 아시아인의 손에 맞춰 좀 작게 나온 것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다.(가격빼고)…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4/04/2014040400090.html 김대중은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2018년4월 구기동 빌라 매입 3.5억원 (남편 서모씨가 문다혜에게 증여)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88941 2018년7월 구기동 빌라 매도 5.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