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 요즘에는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다보니 선이 있어 지저분한 유선마우스,키보드 보다는 깔끔하게 무선마우스나 무선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나 부품쪽으로 관심없고 모르는 분들은 마우스가 안되면 그냥 고장난 줄 알고 새로 구입하거나 수리하러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 알려드릴 3가지 점검사항을 집에서 5분만 해보고 그래도 고장일 때 새로 구입하거나 as센터에 가시면 시간이나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선마우스는 송신기와 수신기(리시버)를 통해 무선신호를 주고 받아서 컴퓨터에 그 움직임을 나타내죠. 무선마우스 아래나 옆을 보면 엄지손톱만한 usb메모리같은 녀석이 있습니다. 그것을 노트북이나 컴퓨터 usb포트에 꼽아서 사용하실텐데요. 그 포트 자체가 고장일 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그 포트말고 다른 usb포트에 리시버(수신기)를 꼽아보고 작동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노트북에 usb포트가 1개 뿐이라면 친구의 노트북이나 다른 컴퓨터에 꼽아보고 작동시험을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은 에너지절약을 위해서 절전모드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무선마우스가 usb에 절전모드가 적용됐을 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번 확인해보셔야 하는데요. 아래에 제가 알려드리는 순서대로 찾아보세요.
마우스가 소모품이지만 보통 배터리를 다 쓰기 전에 마우스가 고장나는 일은 별로 없죠. 무선마우스는 전원선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로 작동을 하죠. 배터리가 방전돼서 오작동이나 끊김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배터리를 교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하났기 해보셔서 무조건 버리거나 사지마시고 점검해보고 잘되면 오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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