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인지 스팀잇인지 한글로는 정확한 용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새로 등장했으니까요) 어찌됐던 영어로는 steemit입니다. 오늘은 SNS와 블로그의 형태가 결합되면서 좋은 글을 써서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스팀잇 가입방법과 절차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중요한건 그 비밀번호는 본인만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이트처럼 내가 비밀번호를 몰랐을 때 본인인증을 하면 알려주는게 아니라 영영 로그인을 할 수 없게되니 꼭 개인적인 비밀공간에 적어둬야합니다. 비밀번호는 영문자 대문자, 소문자, 숫자가 섞여 있어서 아마 적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꼭 메모해두세요.
동사무소는 옛날이고 현재는 주민센터로 바뀌었는데요. 여권 신청이 옛날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동사무소나 주민센터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하고,…
태국에 4박6일(12.12~17)로 여행 다녀왔는데요. 해외여행을 많이 가보지도 않았고 이번에 너무 오랜만이라 이런저런 실수들도 많았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