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김지원이 최우식의 쑥맥 연기에 속고 진실을 알게돼서 무척이나 약오르고 속상해하며 울었습니다. 역시 그 옆에는 박서준이 있었고요. 그러다 갑작스런 김지원의 달달한 멘트가 시작됩니다. 대사가 참 예쁘고 멋져요.
“내가 나대지말라고했지. 큰일난다고 했지”
“니가 똑바로하면 내가 왜 나대. 니가 맨날 처울고 다니고 똥이나 밟고 다니니까 내가!!”
“떨린단말이다. 떨린다구. 너 그럴때마다 떨린다구. 어휴…나 떨려.. 나 이상하다구. 그니까 너 조심해. 나 안 쿨하고 안 세련된 여잔거 알지? 나 진돗개야. 한번 물면 안놔. 한번 그러면 끝까지 간다구.”
“뭐…뭐…가 그렇게 한번인데?”
“진돗개 하나 발령. 최고비상경계태세! 나 너한테 핵쏠수 있어. 그러니까 피차 조심하자구”
그리고 이제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평소라면 그냥 뒤에서 안으면 되는데 갑자기 가방으로 가슴벽을 칩니다.
“야 나 등 베기게 왜 이러고 타?”
“아니…너 운전에 집중하라고..”
“흐..쓸데없는 걱정은…”
“닥쳐어~”
“야 사람 등 신경이 그렇게 미세한 걸 감지하고 그러지 못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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