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승옥 영양지영 사귀고 헤어지고 임신과 낙태(임신중절) 사건

30살의 bj승옥과 22살 영양지영의 연애가 안좋게 마무리됐습니다. 아래의 글은 영양지영이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에 올린 글입니다. 심한 마음고생을 했던것 같네요. 물론 어느 한쪽의 말만 들어서 판단하는 것은 안되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사건의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길어서 죄송해요. 못쓴게 너무나도 많은데 줄이고 줄인겁니다. 승옥오빠의 아이를 임신했었어요. 서로 너무 좋아할때라 갑자기 생긴아이 때문에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한참을 울고 나서 오빠한테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할지 계획을 말해달라 했어요,
오빠는 아이를 낳으면 자기 방송해야하니 어디 변두리에 집을 잡고 나 혼자 애를 키우면서 오빠는 지금 사는 집에서 방송을 하며 돈을 벌고 아이를 낳고 키워야 하는 저에게는 1주일에 1~2번씩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어요 기러기 아빠를 바라는게 아닌데 나는 진짜 가족이 필요한건데라고요. 이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오빠는 일하면서 밖에 돌아다니면서 술 마시면서 자기 할일 다하면서 생활한다는 뜻으로 들렸고 제 생각을 1도안하는거 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진짜 오빠의 아이를 낳아서 초호화 저택에서 공주처럼 생활하는걸 원하지도 않고 없으면 없는대로 돈 모아서 반지하든 어디든 들어가서 방송 하는 방 따로 만들고 오순도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무슨 이 오빠는 애를 낳으면 자기는 돈을 벌어야 하니 혼자 잘 키워야지 뭐 어떻해? 라는 식으로 1주일에 한 두번 온다는 말을 하는데 제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수 있겠어요.
저런 무책임한 말을 듣고… 승옥오빠는 아무렇지않게 여자들이랑 방송하고 대화하고 미래계획을 들어봐도 상상하기도 끔찍해서 아이한텐 정말 죽을 죄지만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별로 충격 안먹고 무덤덤 한거같아 너무 무서웟어요.
이 사람 진짜 왜 저렇게 괜찮지라고 싶을 정도로요. 괜찮은 척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말할 사람이 그 집에 같이 있는 선우밖에 없어서 선우한테 승옥오빠가 나 별로 신경안쓰는거같아. 하니 선우가 아니야 너 걱정 많이해 미역국 어떻게 끓이는지 알아보라고도 했어 이랬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저 소리 듣고 아 오빠가 정말 날 생각하네? 선우한테 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알아보라했네? 이러면서 혼자 또 자기합리화를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 매일 죽고 싶어 하는 애한테 사랑은 못 주고 무관심,
냅두면 괜찮아 질거야 라는 식으로 대하면서 선우한테 그 고작 미역국 끓이는 방법 알아봐라고 한게 끝이니까요. 그리고 오빠 핸드폰 보다가 네이버 카페가입목록을 봤는데 몇 년전에 청주맘? 이엿나 무슨 임산부 모임카페에 가입 되어있더라구요 진짜 그거보고 소름 돋아서 오빠가 옛날에도 중절수술시킨 경험이있는건 아닐까 했어요.
옜날부터 승옥오빠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많아서 예상은 어느정도 하고 있었지만, 핸드폰 캘린더에 누구랑 언제 잔걸 기록해 놓는다거나, 이런걸 봤을 때 나랑 사귈 때 안마방가면 어쩌지 이런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지우고 보상심리? 가 생겻나봐요. 여자들 좋아하는거 못 고치고 섹스 좋아하는거 못 고치고 바람 피면 어떻게 하지 이런 뭐랄까 나한테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됨됨이 있는사람으로 바꼇으면 좋겟다. 라는 심리요
근데도 매일같이 실수하며 바뀌고있다는 말을 하긴하는데 정신차려보니 제가 오빠를 믿을 수 없게끔 되어있더라구요 어느새 그 실수 조금만 덜했었어도 진짜 저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 텐데.
아이를 지우고 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죄책감을 가져서 매일매일 죽고 싶고 그랬어요. 중절 수술하면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70% 증가하고 후유증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저런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내 첫아이를 이렇게 보낸다는게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솔직히 그 동안 데이트 할 때 마다 애기들 지나가면 너무 생각나는데 티도 못 내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중절수술하고 한 1주일정도 우울증이 제일 심했을 때 그걸 오빠한테까지 영향을 끼쳐버리니까 오빠가 더 이상 이렇게 너가 우울해하면 나도 지친다. 너도 마음을 잡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있게 변해라. 내가 옆에 있다. 이런 말도 하고 집에 선우도 그렇고 나 혼자 우울한걸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눈치보고 지냈어요.
우울한거 전염시킬까봐, 오빠를 계속 우울하게해서 지쳐서 나랑 나랑 그만할까봐 라는 겁에 질려서 티를 안내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그렇게 혼자 매일매일 삭히면서 자기합리화하면서 지냈어요. 꿈에선 쩡글이(애완견)살리는 꿈꿔가지고 깨서 개는 살렸는데 내 애는 왜 못살렸나 슬퍼서 울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중절사실을 아는 사람이라고는 승옥오빠 승옥오빠네 사는 선우 이렇게 둘이었는데 제가 어떻게 우울한걸, 죽고 싶은걸 해결 할 수 있었을까요.. 허리는 아파 죽겠고 오빠가 사랑을 더 준 것도 아니고 아껴 준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오빠는 예전과는 다른사람으로(더 안좋게) 바뀌어있어서 버림받을까봐 무서웠어요
그때도 뭐 자기만 생각하는 버릇은 못 고치고 있었죠. 처음부터 멀쩡하던 오빠가 갑자기 저렇게 된건 아니였어요 원래 저런사람인데 제가 몰랐던거죠. 제가 왜 계속 사겼냐면 솔직히 말해서 제가 첫인상보고 반했고, 잘되고 싶어서 연락을 자주 했고 잘됐었죠. 근데 오빠가 30살이나 먹고 진짜 비정상적인 짓을 많이 하길래 아; 내가 많이 서포팅을 해줘야 하는 오빠구나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된점, 인성쓰래기부분 안 좋은점 다 말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를 인성쓰래기에서 그냥 사회생활 안해봐서 뭣 모르는 30살로 바꿔 놓아놨다고 생각했어요. 승옥오빠가 인간적으로 갖춰야 할 도덕성, 예의 이런게 전혀 없는 사람이여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변하려는 모습 보여줘서 참았어요. 근데 그 변하려는 모습도 나중에 생각해보니 9개를 나쁜 짓을 해놓고 1개 잘한 짓 한 걸로 제가 우와 승옥오빠가 드디어 잘한 짓이 1개 생겼네 라며 합리화를 한거였죠
나머지 잘못한거 9개를 생각도 못하게 만들었거든요 오빠가 인간성에대해 지적해주고 알려주면 나 변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 이런말을 해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게만들었어요. 그렇게 위태위태한 연애 맨날 싸우는것도 자기 자존심 부릴거 다부리고 싸울 때 대화의 중점을 이상한대로 놓고 맨날 하는말이 그럼 나랑 헤어질거야? 나 만나기 싫은거지? 만나기 싫은거 맞지? 뭐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저는 진짜 그때 심정으로 날 진짜 좋아하고 잡고 싶고 평생 가고 싶으면 저런 것 좀 그만 물어봐달라, 오빠가 예전보다 날 더 배려하고 변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내가 당연 오빠랑 행복하게 살 생각을 하지 도대체 저런건 왜 물어보는 거냐라고 말했어요.
제가 진짜 힘들었네요. 한번 자존심 진짜 다 버린다고 했어서 다시 사겼습니다. 그때 오빠가 방송국에 다시사귐 ㅅㅅ 라고 공지 올렸을 때 였을거에요 오빠가 머리밀었을때요.
진짜 변할 줄 알았어요 사람이 쉽게 변할 수 없는거 알지만 내 남자는 그랬으면 좋겠다. 결혼할거니까 결혼하자고 했으니까,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저는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나가려고 했는데 검은색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던거 였어요 멍청하게도..
헤어질 때 마지막 헤어진 사건은 제가 생리기간이라 관계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승옥:입으로라도 해줘.
지영:하다가 목젖을너무 건드리고 토나올거같아서 못한다고 말함
승옥:흥분했는데 사정을 못했으니 섹스를 해서 사정을 하고싶다.
지영:나오늘은 진짜별로 하고싶지않아
라고했더니 승옥이 표정 굳으면서 말 안하고 담배피러갔다옴.
지영: 왜 기분이 별로야? 왜그래?
승옥: 기분이 더럽네;
라고해서 제가 어이없고 기분 더러워지고 해서 지금 기분 더러운게 맞는상황인지 저런일을 당하고 내가 지금 저런 생각이 드는게 잘못됐나? 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사리분별이안됐었는데 생각해보니 정액받이랑 다를게 뭐냐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진짜 소름이끼쳐서 울면서 쓰래기새끼야라고 하면서 뛰쳐나왔어요.
그이후로 차단하고 방송나름대로 웃으면서 했습니다. 근데, 저는 저 쓰래기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가 차단을했지만 정말 날 좋아했다면, 지금 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연락이 왔을거다. 라고 생각을 계속하긴하지만 혹시나 하는마음, 다시 잘해보고싶다고 실수했었다 잘하겠다라는 말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 카톡을 확인해보니 핸드폰을 바꿧더라구요. 카톡에 번호는안뜨고 카톡만 떠있어서 진짜 아예 끝인가 해서 빡이 돌았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나는 몸과 마음이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고 날 망가뜨린 사람인데 오빠는 여자랑 방송 잘하고 상처 받을거라곤 내가 쓰래기라고 욕했던거 밖엔 없다는게 너무 화낫어요.
승옥오빠 주변사람들은 저런 쓰레기짓 한지 모르잖아요. 알아도 말해줄사람이 몇없어요 승옥오빠 지인중에 쓴소리,해주는사람 몇없거든요. 제생각엔 쓴 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막살았나 세상에 저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다 있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회성, 도덕성,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였거든요. 나름 이별했다 쓰레기 일찍 걸렀다 이런 생각하면서 요즘 여행 혼자 막 다니고 했는데,
오늘도 방콕 가려고 비행기호텔 다 끊어 놨는데, 승옥오빠 카톡에 번호가 안 떠있길래. 진짜 이런 쓰래기가 다 있나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요 이게 데이트폭력 일지도 몰라요, 저는 근데 매일매일을 지옥처럼 살고 있는걸 오빠가 알았으면 좋겠고 이런 쓰래기가 다시는 인터넷 스트리밍을 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쓰래기가 방송하면 아프리카가 팝콘티비 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사실 멍청하게 오늘까지 날 붙잡는다면 나한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정성있게 사과를 했다면 잘 사귈수 있겠다 싶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다시 사귀면 그냥 승옥오빠만의 업소녀가 되겠다 랑 다를게 없더군요. 저한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사과할꺼였으면 진작에 문자로든 전화로든 차단 당했어도, 다른사람의 전화로든 뭘로든 이미 해서 미안하다. 실수했다. 이런식 으로라도 했을 텐데 그냥 뭐 걸림돌 하나 사라졌네 다행이다 라는생각? 을 갖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마음약해서 이런 글 안쓸거라 생각하는거죠
오빠한텐 니가 나 좋아하는거 아는데? 니가?? 그런짓을? 에이 절때못해 라는게 기본적으로 박혀 있는거같아요. 이글적으면서 오빠가혹시나 진정성있게 사과하면 안올리려고 카톡으로 오빠 나한테 더 이상 할말없어? 라고 했는데 안 읽고 방송킨거 보니 차단했나보네요 쓰레기새끼..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도 모르고 게임하면서 잘 웃고 하길래 저도 방송에선 일부러 신나는 척 미친척하면서 했는데 진짜 극한이였어요.
진짜 미친거아닌가?
옜날에 안마방다녔던거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여자 되려고 봐줬던게 후회가 되고 앞으로 남자 못만날거같아요. 제가 여자라서 더 많이 피해입을거 알아요, 사회생활 불가능할지도 몰라요 이거 소문나서, 그래도 말해야겠어요 잘되는 꼴 절때 못 볼거 같거든요. 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같이 죽지 저 혼자 맨날 아파하며 시들어 죽진 않을거에요. 저는 아이를 없앴을 때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잃을게 뭐가 더 있겠어요?
시청자분들껜 죄송하지만 오빠수익도 그렇고 내 수익도 그렇고 앞날을 생각해서 방송에선 헤어졌다고 하자 라고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주 싸우고 헤어졌어요. 이익만을 위해 거짓말 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았는데 이런식으로 소식 알려드려 죄송해요.
김승옥 : 이거 다 읽지도 않고 흥분해서 전화올거같은데 다 읽어 니가 나한테 뭘잘못을했는지 잘 생각해. 나 오늘 전화안받을거야.


여기까지가 bj영양지영이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에 적은 글입니다.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힘내서 좋은남자 만나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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