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영화를 맞춰라> 게임 중 벌어진 일인데요. 멤버들은 영화의 시간을 이야기하면 영상없이 소리만 듣고 그 영화가 뭔지 제목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전소민이 이야기한 시간은 1시간 30분 33초. 그런데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소리는 신음소리만 들리는데요. 양세찬은 “우리 19세야? 이거 방송 나가도 괜찮아?”
여러분도 한번 어떤 영화인지 맞춰보세요. 전소민 너무 귀여워요.
뉴밸런스 2002R을 지마켓에서 6만5천원에 팔고 있길래 한번 사봄 배송이 오래걸린거로 봐서는 해외에서 받아서 국내업자가 보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