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로순이를 만날거라며 큰 기대를 하고 간 벤츠 EDM 행사.
클럽처럼 edm음악이 나오고 몸매좋고 예쁜 여자들이 많았지만 맥라렌을 탈때의 로이조와 맨몸의 로이조는 많이 달랐다.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뷰요청도 많이 거절 당하고 번호 물어봐도 까였다고 한다.
영상 썸네일이 낚시다.
뺨 맞은건 없었고 퇴짜는 많이 맞았다고 한다.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