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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닉스(poloniex) 렌딩(lending.랜딩) 화면 메뉴 설명

비트코인을 가지고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마진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하지만 렌딩이라는 방법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랜딩(lending)은 쉽게 내가 갖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빌려주고 그에 따른 이자를 받는 방식입니다. 대부업과 같은 것이죠. 좋은 것은 은행에 비해 그 수익이 상당합니다. 은행에서 예금적금 이자가 2%정도인데 랜딩으로 설정되는 이자(rate)는 보통 하루에 0.05%입니다. 매일 달라지기는 해도 1년에 10%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셈이지요. 아래는 폴로닉스 랜딩화면이고 영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각 메뉴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lending : 빌려주기
BTC Lending : 비트코인 빌려주기
Offer BTC : 빌려주기 설정 제안(이자, 기간 등 설정)
Rate : 하루 이자율
Amount : 빌려줄 코인 갯수
Duration : 빌려줄 기간(최소2일부터 최대60일까지)
Auto-renew : 대여가 끝났을 때 같은 내용으로 다시 빌려주기
Offer Loan : 대여 실행
Loan Offers : 다른 사람들이 제안한 내용(현재 시세라고 보면됨)
Loan Demands : 빌리려는 사람들이 제안한 내용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음
My Active Loans : 내가 현재 빌려준 코인 상황
My Poen Loan Offers : 내가 빌려줄 수 있는 코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