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에는 딜미터기가 없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겠죠.
이 글에서 장점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고 단점은 무엇일까요?
실력을 알기 어렵다는거죠.
어떤 사람은 이게 좋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이게 불편할것입니다.
잘하는 사람들끼리 파티를 맺어서 레이드를 했을때 더 빠른 시간에 성공 확률도 훨씬 올라갈테니까요.
흔히 말해 헬파티를 경험하지 않는거죠.
그런데 수동 딜미터기가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하드유저끼리는 면접을 보고 실력을 인정받았을 때 파티원이 되는거겠죠.
이 영상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대형몹을 잡을 때와 같은 대형으로 다같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딜은 하지 않고요. 실력 확인을 해보고 싶은 사람만 딜을 하는겁니다.
주구장창하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3분동안 딜을 하는거죠. 그리고 다같이 죽습니다.
그러면 몹에게 얼만큼의 딜을 했는지 알 수가 있겠죠? 그것이 곧 딜량입니다. 딜순위를 알 수 있는 방법이죠. 수동 딜미터기에요.
얼만큼 딜을 했는지를 통해 이 사람이 실력자인지를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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