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서 게임이 시작하면 우물에서 시작템을 선택하게 되죠. 포지션에 따라서, 챔피언에 따라서, 상대 영웅에 따라서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요즘 롤챔스를 보면 원딜의 첫 아이템 선택에 있어서 변화가 좀 보입니다.
보통 원딜러의 첫템으로는 도란검과 포션1개를 선택합니다. 간혹 수확의 낫을 선택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요즘 시즌7 롤챔스에서는 롱소드와 3포션이 대세인것 같네요. 이렇게 바뀐 이유는 서폿때문입니다. 요즘 서포터가 마법딜로 견제를 하는 카르마, 미포(미스포춘), 자이라 등의 챔피언들입니다. 그래서 원딜러들의 피가 빨리 닳게 되기 때문에 체력회복을 위해서 3포션을 할 수 있는 선택을 하게 되는거죠.
물론 도란검에는 평타를 쳤을 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는하지만 문제는 평타를 치기 힘들다는거죠. 원딜이 피가 없을 때 평타치기 위해 깔짝대다가 실수해서 상대 서폿에게 견제를 당한다던지 정글러가 갱을 왔을 때 쉽게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피가 없는 상태로 평타치러 나간다는게 힘듭니다. 그래서 포션만 먹어도 피가 찰 수 있도록 3포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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