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심사위원 중 양현석, 박진영을 제치고 유희열만 CF를 찍은 이유
유희열이 CF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
k팝스타 시즌6 라스트찬스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케이팝스타에는 3명의 심사위원이 있죠.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이렇게 3명입니다.
그런데 세명의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유희열 심사위원만 CF 촬영을 했는데요. 유독 유희열만 CF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각 심사위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이 논란은 박진영이 k팝스타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것은 유희열같다라고 운을 띄웁니다.
양현석도 인정하며 cf를 많이 찍었음을 은근 부러워하죠.
박진영은 유희열이 cf찍게된 것은 본인의 기여도 있다는 것을 어필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는 유희열. cf를 많이 찍게 된 것은 사실인데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세명 모두 다같이 심사를 했는데 왜 자신만 광고를 찍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합니다.
그 이유를 양현석, 박진영에게 듣고 싶어하는데요.
먼저 박진영의 답안지는요. 유희열이 착한척하기 때문이라고 하고요.
양현석의 답안지는 유희열의 몸값이 제일 싸고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유희열이 듣고 싶어했던 대답은 따로 있습니다.
자화자찬에 능통한 우리 유희열 심사위원입니다. 결국 유희열 본인이 cf를 찍게 된 이유는 외모탓이라고 합니다.
화룡정점으로 한마디 더 거들죠.
결국 케이팝스타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유희열이 cf광고를 찍은 이유는 외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