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영수증이라는 팟캐스트가 흥했고 지금은 공중파에도 진출한 상태입니다. 우리들은 김생민이 돈 한푼도 안쓰고 모으기만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사실 김생민은 돈보다 우선시 하는 것이 화목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분들은 김생민이 아내에게 샤넬백을 선물했다고하면 아주 놀랬을 것 같은데요.
김생민 영수증에서 나온 사연은요. 한 아내가 3년만에 너무나 마음에 드는 샤넬가방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근데 가격이 무려 650만원입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크리스마스선물, 생일선물, 결혼기념일을 다 퉁치고 이거 사주면 안되겠냐고 했지만 남편은 명품가방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비난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김생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고민해결을 도와줬습니다.
5년이상 로보폼을 사용하고 있었음. 과거엔 결제해서 사용하다가 요근래 1년정도는 결제하지 않고 휴대폰에만 저장해서 사용하고 있었지.…
로지텍 버티컬마우스를 샀다. 리프트라는 제품인데 아시아인의 손에 맞춰 좀 작게 나온 것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다.(가격빼고)…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4/04/2014040400090.html 김대중은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2018년4월 구기동 빌라 매입 3.5억원 (남편 서모씨가 문다혜에게 증여)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88941 2018년7월 구기동 빌라 매도 5.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