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최욱 : kbs 사사건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성들이 그동안 당한것에 비해 큰일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
신지예 : 당시에 시간이 없어서 그 뒤에 이야기를 하지 못했는데…문재인 대통령이 그 이야기를 들은것과 여성들이 이걸 당한 것을 비교급한 것처럼 오해를 만들었다. 내가 봐도 그렇더라. 근데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불법촬영물에 대해서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핵심 구호에 비해 이 단어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다.
4시간 정도의 시위현장에서 2분정도 나온걸로 아는데 그것도 시위 주최측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참가자 중에 그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다. 4시간의 시위현장에서 나왔던 단어들에 비해 이 두 단어는 큰 비중이 아니었고 주최측이 하는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다. 당연히 나는 이 단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최욱 : 그럼 이 단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거죠?
신지예 : 그렇죠. 그런데 이것에 대해 제가 이야기하는것도 웃긴것이…이 단어가 주최측에서 이야기한 것이라면 입장을 이야기하는것이 맞다. 그런데 그런것도 아니었고 시위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광우병, 탄핵촛불집회 등)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걸가지고 이 집회를 그것만 가지고 말하는것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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