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구호
불법촬영물을 없애달라.
불법촬영물 신고가 접수되고 처리가 되는 과정에서 좀 더 정부가 확실한 대책, 법률을 내놔야한다.
불법촬영물 사진을 가져가도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접수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가해자가 잡히더라도 판사나 의사들은 가해자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사례들이 있다.
처벌할 법률은 마련되어 있지만 수위가 낮고 판사들이 불법촬영물에 대한 안일하고 편향된 사고를 바꿔야한다.
그래서 혜화역 시위에서 여성판사 비율을 높여야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