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은 기본적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요건(조건)이 필요한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신분증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과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위의 네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합니다. 즉, 사진과 이름이 있고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모두 표시되어 있고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발행한 것이어야 합니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공무원증, 국가기술 자격증, 교원자격증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느냐라고 알고 있는데요. 공공기관장이 발행했다 하더라도 사진이나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명확히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신분증으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신분증의 요건과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사용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신분증으로는 역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라는점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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