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사건개요 글을 보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범인은 같은 패턴으로 피해자들을 살해했다. 모두 힘이 약한 여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양손을 뒤로 묶은 뒤 성폭행을 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다. 또한 성기를 훼손하기도하며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살해도구는 피해자의 옷, 스타킹, 브래지어를 사용했다.
범인에 대한 여러분석들이 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작진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화성시 일대에서 연쇄강간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범죄학자들은 같은 지역에 연쇄강간범과 연쇄살인범이 같이 살고 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면서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연쇄강간 사건의 자료들을 보면 범인에 대한 정보로 손이 매우 부드럽고 욕을 잘하는 166~170cm의 일반적인 체구의 남자로 보여진다. 이것은 당시 강간사건 피해자들의 증언에서 나왔던 비슷한 증언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버모지 시간대와 범죄 장소를 분석해보면 범인은 화성시 옆에 있는 수원시에 살고 있는 남자로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과 화성을 오고가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추정한다. 실제로 7차 사건 때 화성에서 수원으로 가는 막차를 어떤 젊은 남자가 불러 세웠고 이때가 유일하게 범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남자가 목격된 시점이다. 당시 버스기사는 연쇄 강간 사건 피해자들의 증언과 유사하게 욕을 잘하는 20대 중반 정도의 날카로운 인상의 남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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