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챔스 섬머
그리핀에서 서포터를 맡고 있는 리헨즈 선수
리헨즈 선수가 요즘 즙헨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요.
리헨즈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울음을 터뜨리는 광경이 많이 목격됐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건 2번인것 같아요.
첫번째는 처음에 그리핀이 출전해서 롤챔스 섬머에서 승리했을 때 한번 울었구요.
또 한번은 상대가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의 실수로 게임 중 한세트를 졌지만 2승을 먼저 챙겨서 전체 게임은 승리했을 때였습니다. 그 때 리헨즈가 mvp를 받았고 선수들과 씨맥감독은 우는 리헨즈를 놀리기도 했죠.
나도 울어서 mvp 받을 줄 알았으면 울었지
라면서 말이죠.
처음에 즙헨즈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나 웃었네요.
자동차보험은 지난 10월달에 가입했었는데, 당시에는 티맵할인 적용을 받지 못했다. 최근 6개월간 500km를 운행해서 점수가 나와야…
일단 재밌기도 하고 재미없기도 함 재밌는건 주짓수 영상보는게 재밌음ㅋ 재미없는건 운동하러 가는게 재미없음. 재미없다기보다는 힘든…
예전에 혼다 pcx 스쿠터의 시동안걸리는 문제에 대해 적은게 있다 https://ddable.com/%ED%98%BC%EB%8B%A4-pcx-%EC%8B%9C%EB%8F%99-%EC%95%88%EA%B1%B8%EB%A6%BC-%EC%8A%A4%EB%A7%88%ED%8A%B8%ED%82%A4-%EB%A8%B9%ED%86%B5-%ED%95%B4%EA%B2%B0/ 아무런 동작을 하지않는 먹통 상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