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챔스 섬머
그리핀에서 서포터를 맡고 있는 리헨즈 선수
리헨즈 선수가 요즘 즙헨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요.
리헨즈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울음을 터뜨리는 광경이 많이 목격됐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건 2번인것 같아요.
첫번째는 처음에 그리핀이 출전해서 롤챔스 섬머에서 승리했을 때 한번 울었구요.
또 한번은 상대가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의 실수로 게임 중 한세트를 졌지만 2승을 먼저 챙겨서 전체 게임은 승리했을 때였습니다. 그 때 리헨즈가 mvp를 받았고 선수들과 씨맥감독은 우는 리헨즈를 놀리기도 했죠.
나도 울어서 mvp 받을 줄 알았으면 울었지
라면서 말이죠.
처음에 즙헨즈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나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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