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중심선의 변화
전일 종가
이후엔 이동평균선 5일, 20일, 60일
이걸 보면서 당일 기준자리는 1개 혹은 2개정도를 찾아낸다.
단순히 지지와 저항이 아니다.
어디까지 가면 상방을 보고 어디까지 가면 하방을 보겠느냐?
그리고 고점과 저점을 미리 예측하는게 아니라 10분이든 20분이 지나서 고점 저점의 분위기만 알아차릴 수 있어도 버티거나 손절이 용이하다.
그렇게되면 어떻 상황이 될까?
가만히 있었으면 -100만원이 된다고 하자.
그럴때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면 -50만원일 때 손절을 하고 지켜본다.
그리도 다시 기준자리가 왔을 때가 다시 진입을 하는 것이다.
-100만원 자리에서 재진입을 했다면 눈에 보이진 않지만 50만원을 이득을 보는것이다.
자리를 보는것은
전일종가, 당일 중심선의 변화, 내기준선… 이 세개를 아우르는 것이 일봉의 위치이다.
일봉의 위치에서 다시 주봉까지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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