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사면 계속 보유가 되는데요.
해외선물은 그게 아니죠.
왜냐하면 매수인지 매도인지에 따라 잔액이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해외선물 오버나잇이란?
해외선물에서 체결한 계약을 다음 영업일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다음날 시가는 어제의 종가와 같지 않기 때문에 얼마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증권사에서는 해외선물 종목에 따라 일정금액 이하가 됐을때 가입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지금 얼마의 금액이 잔액이고 돈을 더 입금하라고 말이죠. 그것이 유지증거금인데요.
종목마다 다르고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1계약당 500만원정도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조심해야하듯 남자 역시 여자를 조심해야한다. 요즘은 성형이 많은 시대라 예쁜여자, 잘생긴 남자가 엄청…
1주차에는 레이저토닝을 했었다. 수염제모 프로그램도 같이 해서 이것도 1주차에 하긴 했음. 드디어 2주차가 됐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키움증권에서 문자가 하나 왔는데요. 오픈API를 재등록하라는겁니다. 매직스플릿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매매를 했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