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손실과 복구에 대한 개념을 생각하자.
내가 손실을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복구는 손실난 계좌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과정.
복구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내가 하루에 수익이 얼마나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야한다.
내가 하루에 50~100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이다.
그렇다면 수익낼 수 있는 돈의 2배 혹은 3배까지의 손실까지만 감내해야한다.
손실이 200만원이 나고 있다면 멈춰야할 필요가 있다.
먼저 꾸준한 수익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일일 손실로 200만원이 됐다.
그러면 다음날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 손실 다음날은 단돈 10만원이라도 자신의 매매 스타일로 매매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종목에서 어느 구간이 될진 몰라도 잘라먹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한다.
이틀 연속 손실이 난다면 초긴장해야한다.
손실이 났다고해서 빠르게 복구하려는 마음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