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에서 롤챔스 경기가 끝났을 때 광고도 나오면서 각 팀 선수들과 10문 10답을 영어로 하는 인터뷰를 하죠. 그 내용입니다.
3년전 뱅과 페이커는 같은 방에서 자게 됐음. 페이커는 밤에 악몽을 자주 꿨음. 그럴때마다 페이커는 뱅 거기 있어? 거기있어? 라며 나를 찾았다.
LOL하는것 자체가 좋다.
나는 아재개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팀원들에게 아재개그를 했지만 팀원들은 아무 반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게 됐다.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