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에서 롤챔스 경기가 끝났을 때 광고도 나오면서 각 팀 선수들과 10문 10답을 영어로 하는 인터뷰를 하죠. 그 내용입니다.
3년전 뱅과 페이커는 같은 방에서 자게 됐음. 페이커는 밤에 악몽을 자주 꿨음. 그럴때마다 페이커는 뱅 거기 있어? 거기있어? 라며 나를 찾았다.
LOL하는것 자체가 좋다.
나는 아재개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팀원들에게 아재개그를 했지만 팀원들은 아무 반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좋아하지 않게 됐다.
뉴밸런스 2002R을 지마켓에서 6만5천원에 팔고 있길래 한번 사봄 배송이 오래걸린거로 봐서는 해외에서 받아서 국내업자가 보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