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5. 대치동 아이들의 일탈
학원 수업이 끝나고 잠시 저녁을 먹을 시간이 주어진다. 강예빈(이지원)과 우수한(이유진)도 같이 나간다. 아이들이 간 곳은 편의점. 사람들은 저녁을 먹기 위해 간단한 요기거리들을 사는데 아이들은 외투 품에 넣고, 가방에 넣는다. 훔치는 것이다. 그리고 급히 학원 옥상으로 달려간다. 해방감을 느낀듯 소리를 지르며 전리품을 높이 흔들며 달려간다. 아이들이 용돈도 많을텐데 왜 훔쳤나 싶다. 아이들은 학원 옥상에 있는 책상위로 올라가 과자를 밟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자들을 뿌린다. 폭죽도 같이 터뜨린다. 그들의 파티다. 이 광경을 이수임이 목격한다.
왜 아이들은 과자를 먹지도 않을걸 훔치고 뿌리는걸까?
도둑질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맛보나보다. 그런 일탈로 해방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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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버티컬마우스를 샀다. 리프트라는 제품인데 아시아인의 손에 맞춰 좀 작게 나온 것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다.(가격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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