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bj창현이 방송을 시작할 시기에 철구에게 캠코더 사기당했던 썰이 나오네요. 아프리카의 큰손 원일이 나왔던 방송인데요.
철구가 창현을 처음 만났던 당시 과거 와꾸(외모)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자 창현이 철구에게 방송캠코더 사기 맞았던 썰을 풉니다. 시작하면 21분10초부터 재생될꺼에요.
철구 : 처음 만났는데 방송을 한대. 무슨방송하냐고 물어보니까 음악방송으래. 그 때 속으로 생각했어요. 저거 분명히 한달하고 방송그만둔다. 그 때 와꾸가 상당히 불편했어요.
창현 : 너 xxx야. 그때 나한테 사기쳤잖아요. 내가 캠코더를 사는데 78만원에 판대. 그래서 전화하고 갔다. 근데 가고 있는데 전화와서 죄송한데 82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있어서 못팔겠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 내가 82만원에 산다고하고 갔어. 그랬더니 89만원으로 올린거야. 결국엔 92만원에 샀습니다. 92만원에 사서 삼성캠코더as센터에 갔더니 고장난거 고치는데 18만원들어갔어요. 결국엔 110만원 들어갔어요.
철구 : 그땐 좀 힘들었어요. 형님.
용느 : 저 죄송한데 원일이 형님 앞에서 자꾸 10만원 20만원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지금 아주 불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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