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못했다 25.3.28
미안하다. 너의 고민,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냈는데 나는 진지하게 듣지 못했다. 진지하게 너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던 마음이 없던건지, 집중을 못한건지 모르겠다. 어찌됐든 하루가 지나서 생각해보니 너의 이야기를 그냥 흘리고 말았다....
미안하다. 너의 고민,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냈는데 나는 진지하게 듣지 못했다. 진지하게 너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던 마음이 없던건지, 집중을 못한건지 모르겠다. 어찌됐든 하루가 지나서 생각해보니 너의 이야기를 그냥 흘리고 말았다....
결국 피엘라벤 팩다운후디로 샀다. 두툼한걸로 살까했지만 피엘라벤 제품을 갖고 싶었던점, 가볍게 입으면서 껴입을 생각으로 결정했다. 여름에 살까라는 생각도했지만 40% 할인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그렇게 쌀 것 같지 않았다. 오렌지색을 사고...
패딩을 살지말지, 어떤걸 살지 계속 고민중이다. 11월20일경부터 고민했던 것 같다. 피엘라벤 익스페디션 다운, 라이트다운, RAB(랩) 포지트론프로 사이에서 고민중이다. 사실 익스페디션 다운은 사이즈가 좀 크다. M인데 실제로는 108정도라고 하니 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