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엉짱이라고 소문난 bj신비가 최군이 진행하는 여캠분교에 나타났습니다. 신비는 엉짱이라는 자신의 강점을 내세워 평소 눕방을 즐겨한다고 말했는데요.
눕방이란 요즘 자주 나오는 형태의 방송으로 여자bj들이 누워서 방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워서 방송하면 몸매가 더 돋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즐겨보나 봅니다.
엉짱 신비도 눕바을 즐겨하는데요 저렇게 누워서 4시간이나 방송을 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더 놀랐던 것은 보통 여캠은 얼굴을 많이 비추는데 누워있을땐 얼굴은 안보여주고 엉덩이만 보이게 한다고 하네요.
엉뽕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중간중간 찰싹찰싹 때려줘야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보조진행자인 bj양귀비에게 눕방을 시켰더니 역시 센스있는 눕방을 선보입니다.
bj아리는 눈빛이 매려이라 눕방을 잘 안한다고 하는데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눕바을 선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누워서 돈 잘번다라고 욕하기도 하는데 자신만의 무기를 내세워 방송하는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욕 먹을 일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유튜브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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