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에 bj슈기가 철구, 창현에게 욕하고 밀가루를 쏟아붓고, 콜라를 머리에 붓고, 싸대기 때리고 머리를 때리고 가래침을 뱉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슈기가 방송을 켜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사과방송을 했는데요. 아래는 해명 내용 전문입니다.
항상 제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과 비글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최근 방송에서 제 방송에서 불쾌함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리려고 방송을 켰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제가 철구오빠와 창현오빠가 방송적으로 콘텐츠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제가 정치적인 상황에 놓이게 되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제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정치질하지 말라고 전화로 말씀을 드리고 있었는데 스피커폰으로 제 목소리가 나가는걸 보고 그 와중에 방송적으로 살려보려고 생각해서 화난 감정과 방송적인 기획이 섞여서 두 오빠분들께 정치질 좀 그만해 X새끼야라는 큰 실례적인 발언과 보시는 시청자분들께 언짢음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고 철구오빠가 제 실수를 무마시켜주려고 기획적으로 살리려고 노력하신걸 봤습니다. 제가 너무 잘못된게 감정이 누그러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모습을 보고 방송적으로 살려야겠다라고 생각이돼서 찾아갔지만 제 감정을 제대로 추스리지못한 상태로 방송적인 부담도 겹쳐져서 너무나도 큰 잘못된 판단을하여 두 오빠분들께 밀가루와 콜라를 뿌리고 머리를 때리며 욕을하고 바닥에 침을 뱉는 상황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철구오빠와 창현오빠에게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해서는 안되는 큰 잘못을 저질렀고 보시는 시청자분들께는 지나친 방송으로 인해서 큰 불쾌감을 드린점에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려고 왔습니다.
어제 해당 방송은 비글즈에서 기획된 상황은 전혀 없었고요. 순전히 제 혼자만의 실수로 벌어진 상황이고 두 오빠분들은 잘못된 행동을 한 저를 다그치지 않으시고 보호해주시려고 다급히 기획된 것처럼 행동하여 주셨습니다.
방송을 하는 사람으로서 방송이 켜져있는 상황에서는 항상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진행해야하고 감정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들은 방송이 없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풀어나가야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지나친 행동과 불쾌감을 드린점에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성숙해지는 방송인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숙해지고 철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꼭 유념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슈기가 방송에서 말한 사과방송 내용인데요. 철구와 창현은 슈기의 실수를 눈감아주고 주작 기획된 것으로 넘어가려했지만 슈기가 철구와 창현에게 너무 미안해서 방송을 켜서 사과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 내용이 담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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