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기자 SBS그만둔 배경, 키 집안 나이 학벌 혼혈 남자친구
SBS를 그만두고 나온 안현모 기자는 누구인가?
sbs기자 출신의 안현모라는 분입니다. 기자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의 엄청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제가 기자분들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물론 예쁘신 기자분들도 많고요. 안현모기자의 얼굴이 연예인만큼이나 무척 예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에요.
아마 TV에서 기자로 활동할 때 봤던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번 보고는 쉽게 잊혀질 얼굴이 아니거든요. 연예인들 사이에서 있었다면 모를까 일반인들 사이에서 뉴스를 보는데 저런 예쁜 외모가 나오면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보게되니 인상이 강하게 남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르는분들도 있겠지만 이분은 과거에 탤런트 김민준과 교제하다가 결별한 것 때문에 한번 크게 이슈가 됐었죠. 뜻하지 않게 유명했던 남자친구와의 결별 때문에 크게 이슈가 돼서 안현모 본인도 상당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젊은 남녀가 사귀고 헤어지는데 크게 이슈가 될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슈가 됐던 이유는 아무래도 그녀의 외모에 이어 머리가 좋고, 학벌이 좋고, 외국어에 능통한 것들에 대해 알게 되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또 어떤 능력이 있나 관심을 갖게 됐던 것 같아요.
sbs 기자생활을 지난 2016년 12월에 그만둔 안현모는 어떤 미인대회 출신도 아니고 그저 똑똑한 학생이었습니다.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에 들어갔고요. 이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까지 마치게 됩니다. 키는 170cm에요. 나이는 1982년생으로 36살입니다. 얼굴이 워낙 이국적으로 생겨서 혼혈이 아니냐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요. 그냥 한국인 어머님 아버님 사이에 태어난 토종 한국인이라고 합니다. 언니는 안인모라고 하는데 언니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아요.
안현모 키는 170cm라고 합니다. 연예인 외모에 늘씬한 몸매에 키까지 큽니다. 공부를 잘하기도 하지만 외국어에 탁월한 능력까지 있어서 동시통역에 번역에까지 능통한 능력자에요. 정말 이런 사기캐릭터가 또 있을까 싶네요. 처음에는 SBS CNBC에 통역일을 하러 잠깐 갔다가 기자를 하게 됐고 운좋게 SBS기자 경력직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하는데요. 원래부터 기자의 꿈은 없었고 어쩌다 기자를 하게 됐는데 본인이 전달하는 기사의 내용보다는 다른 외적인 것들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져서 sbs기자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그만두고 이제는 천천히 다른 일을 찾고 있다고해요.
얼굴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성형을 했느냐라는 질문에는 전혀 성형한 곳이 없다고 하고요. 안현모 집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엄친딸이라는 이야기도 많은데요. 전혀 밝혀진바는 없고, 아버지가 해운업에 종사하셨다고하니 그래도 여유롭게 살지 않았을까라는 추측만 해봅니다.
안현모의 전남자친구와 연애관
전 남자친구인 김민준과는 2011년에 만났다고 하는데요.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리 오래 만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사에서 5년동안 열애를 했다는 것은 오보라고 합니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어요. 그냥 전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는걸 싫어하시네요. 저라도 싫겠네요. 이미 끝난 사이인데 그 관계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는것도 고역일 것 같아요.
연애관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이제는 연애보다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한 인터뷰에서 헤어지면 남이될 연애를 하는 것보다는 평생 남을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했으니 결혼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84년생이래요.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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