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복을 입고 띠를 메고 매트에 올라가 참여했다.
기본체조를 하고나서 사람들은 기본동작들을 차례로 돌아가며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옆으로 빠져서 관장님이 새우빼기를 알려줬다.
그 다음은 기술을 알려주는 시간이다.
기술이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3번을 보여줬지만 제대로 암기가 안됐다. 알려준 후에는 파트너와 연습하는데 내 파트너는 블루벨트의 젊은 남자였다.
조곤조곤 천천히 기술에 대해 알려줬지만 제대로 할 수 있을리가 없다.
세번씩 연습하라는 시간에 한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다음은 가드게임이다.
클로즈가드로 시작해 서로 더 좋은 포지션으로 가기 위한 게임이다.
구경만 했다.
다음은 스파링이다.
아무나 잡고 5분동안 스파링을 한다.
역시 첫날이라 구경만 했다.
7시30분에 시작해서 9시10분정도까지 한 것 같다.
첫날이라 구경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다.
분위기도 너무 좋다.
서로 즐겁게 하하호호하며 기술을 배우고 시험하며 서로 겨루기를 한다.
좋은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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