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은 욕망이 줄어든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거나, 더 좋은 집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게 귀찮아졌다.
아니면 포기한 것일수도 있다.
마음 깊은곳에서는 포기한 것인데 귀찮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어찌됐든 결론은 그냥 건강히 지금 상태로 지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돈을 많이 벌려면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할텐데 이젠 안할란다.
못할것 같다.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