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엘라벤 팩다운후디로 샀다. 두툼한걸로 살까했지만 피엘라벤 제품을 갖고 싶었던점, 가볍게 입으면서 껴입을 생각으로 결정했다. 여름에 살까라는 생각도했지만 40% 할인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그렇게 쌀 것 같지 않았다. 오렌지색을 사고 싶었지만 참았다. 오렌지는 놀러갈때만 쓸수 있을 것 같았다.
돈을 안쓰면 안되는 병에 걸린 것 같다. 일이 편하니까 맨날 쇼핑만 찾아보게 된다. 그래서 걍 사버렸다. 이제 책을 읽든 공부를 해야지.
241203 화 맑음
하모웨이 하병열선생님께 받았던 사주에 대해 복습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 내 사주는 '토'가 4개로 상당히 많음. 무토일간라고…
하모웨이라는 곳에서 사주상담을 받아봄(https://www.hamoway.co.kr/reviews) 20대에 사주까페에서 들어본 뒤에 엄청 오랜만이었다. 그 당시 들었던 말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