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외모로 여자를 꼬실 수 없을정도가 적당한것 같다 25.4.1

여자가 남자를 조심해야하듯

남자 역시 여자를 조심해야한다.

요즘은 성형이 많은 시대라 예쁜여자, 잘생긴 남자가 엄청 많아졌는데 차이는 좀 있다.

여자는 다수가 성형을 하지만 남자는 소수가 성형을 한다. 그리고 애초에 잘생긴 애들이 성형을 해서 더 잘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잘생긴 남자와 평범남 혹은 못생긴남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남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것 이상으로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원하는데 그런 남자는 소수다. 당연히 여자들이 몰려들 수 밖에 없다.

이게 위험한 포인트다.

잘생긴 남자의 입장에서는 다수의 예쁜 여자들이 몰려오는데 얘들 중에 불순분자가 섞여 있다.

뭐냐면 뒤 끝이 안좋은 애들이다.

해꼬지를 할 수도 있고, 경찰에 신고를 할 수도 있다.

해꼬지 정도야 그렇다쳐도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이건 너무 치명적이다.

인생이 천국에서 바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20년을 즐겁게 지내다가도 1년만에 지옥행이 된다.

잘생긴 남자의 삶도 상당히 피곤할 것 같다.

물론 본인은 그런 남자 되본적 없음ㅋ

주변에도 없음ㅋ

신포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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