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열사의 영원한 소꿉친구 남동순 할머니의 항일독립운동

3.1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역시 유관순열사입니다. 1919년 항일독립운동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순사들에게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다 돌아가신것으로 알고 있죠. 교과서에도 많이 나와서 다들 아실겁니다. 그러나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어도 우리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