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쇼 전원주 이상형은 장동건(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전원주가 불금쇼에 출연했습니다. 그간 독특한 사상과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욕도 많이 먹고 화제도 됐었는데요. 전원주가 잘생긴 남자에 대해 극찬하면서 나왔던 이상형 이야기를 발췌해봤습니다. 정영진의 질문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우리 선생님은 같이 연기하다가 잘생긴 탤런트 얼마나 많이 볼꺼에요. 정말 그 중에 아 이런 사람이 만약에 젊었을 때 만났으면 결혼했다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장동건이가 잘생겼더라고. 보고나면 활력소가 생겨. 근데 이게 참 묘한게 못생긴 남자들이랑 할 때는 말이 안나오고 그러는데 옆에 멋있는 남자들이 많이 있을 때는 말이 멋있게 막 나와. 그러니까 확실히 얼굴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는걸 느끼고.. 내가 그랬어. 저렇게 잘생긴 남자랑 사는 여자는 딴 값을 하지 말아라. 남편에게 잘해라.”

“아….”

“예전에 내가 엄앵란 선배님을 내가 굉장히 좋아해. 우리 숙대 선배시고 그랬어. 근데 이제 신성일 선생님이 바람폈다, 속상하다란 얘길 들으면 언니~ 잘생긴 남자랑 살면 그만한 값을 해야돼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내가 옆에 사람한테도 이걸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야.(정영진아내 SY)”

“와……”

“이게 참 중요한게 얼마나 멋있어~(정영진)”

최욱 : 선생님 정말 최악입니다…

방송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생긴 남자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마 전원주 외모가 별로다보니(본인인정) 더욱 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잘생긴 남자는 바람을 펴도 이해해야한다라는 말에 대해선 동의하기 힘드네요. 반대로 예쁜 여자가 바람을 펴도 남편이 이해해야합니까라는 질문엔 그건 안된다고 딱 못 박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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